안녕하세요. 모니터랩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에 인사 드립니다. 최근 일기예보를 보면 예년 10월 하순의 기온보다 대략 5도 가량이 높다고 하는데요.
예년에는 외투를 입어야했었는데 올해는 아직 외투가 없어도 크게 무리없는 날씨인듯 하네요.
11월 초중순까지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시기라고 하니 따뜻한 시기 꼭 단풍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매년 봄, 가을 두 차례의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원데이 워크샵으로 보일 수 있지만,
워크샵을 통해 팀워크, 협업, 협동, 업무생산성과 만족도 등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7일(금) 팀빌딩 중심의 가을 워크샵이 경기도 이천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연수원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날씨예보에 계속적인 변동이 있어 노심초사했지만 여느 날보다 청명한 날씨에 워크샵을 운영할 수 있었네요.
청명한 하늘과 가을에 익어가는 나뭇잎의 조화가 달리고 싶게 만드는 하루입니다. :)
전문MC의 진행에 맞춰 팀별로 재미있는 준비운동과 팀별 스팟을 하고 있네요.
그럼, 워크샵 사진을 감상해 보실까요?
미니올림픽으로 팀별 서로 협업하고 릴레이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팀빌딩인데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전체 구성원의 협동으로 성과를 만들어 내는 팀빌딩. 경쟁이 치열합니다. :)
사진자료지만 워크샵의 즐거움이 느껴지시나요?
바쁜 업무, 개인사정 등 워크샵을 운영하려면 구성원 분들의 심심한 배려도 필요한게 사실인데요.
아무쪼록 또 한 번 기억에 남을 이번 워크샵은 모니터랩 구성원 분들의 노력과 배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 11월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